문성훈 냉동삼겹살 갑자기 주목도 높아지는 속사정?...
"독특한 맛, 보통 30분이상 기다려야 맛볼수 있어"
NRG 출신 문성훈의 냉동삼겹살이 화제.
문성훈은 1997년 그룹 NRG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06년 이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이후 문성훈은 가죽공방 사업을 시작했고, 현재는 가방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가방회사의 대표이기도 하다.
냉동삼겹살집은 압구정에 위치해있으며 1시간 정도 줄서서 먹는 곳으로 알려졌다.